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복지공동체 서울을 열어갑니다.
보도자료서울시복지재단, 주거 위기가구에 임차보증금 최대 600만원 지원
- 5년간 고시촌, 찜질방, 모텔 등 주거 취약 지역에 사는 765가구에게 약 29억 원 지원
- 월세 67.7%→36.7% 감소, 전세 30.3%→44.9% 증가로 주거 안정성 높이는데 기여
- 지원가구 주거만족도 2.73점 상승(1.83점→4.56점), 삶의질 만족도 3.05점 상승(1.45점→4.50점)
※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