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계부채 문제를 복지적 해법으로 접근한 서울의 혁신은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를 통해 실현되고 있습니다.
2013년 7월 개설된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는 중앙센터 포함 12개 지역센터와 청년특화센터 1개가 운영되고 있으며, 금융복지상담관이 서울시민의 건강한 가정경제 생활과
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.
악성부채 확대예방
부채가 악성화되는 것을 사전에
예방하기 위해 재무상담과 금융
상담 · 금융교육을 제공
가계부채 규모관리
가계부채로 극심한 고통을 받고
있는 시민이 빚으로부터 해방 될 수
있도록 채무조정 솔루션 제공
복지서비스 연계
빚의 악순환에서 벗어나 빚으로부터
완전하고도 실질적인 해방이 될 수 있도록
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로
복지자원을 연계
청년특화사업 <청년동행센터>
금융취약 청년들의 금융위기 예방과 극복,
경제적 자립 지원을 위해
청년 맞춤형 상담과
교육을 제공하고 청년 재무역량강화 도모함